반응형
코로나로 인해 언젠가부터 집콕 문화가 상당히 발전하고 다양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위드 코로나' 가 될것 같은 분위기지만 여전히 비대면이라는 키워드는 평생 함께 안고 가야하는 흐름이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느 취미생활 추천에 대한 글을 써내려 가보려고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건 그림관련, 피아노와 같은 악기류, 각종 DIY, 게임, 넷플릭스 시청(?)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다이를 하는게 적성에 그나마 맞더라구요.
복잡한게 아니더라도 간단한거라도 제작 해보는 그 특유의 재미는 쏠쏠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요즘은 드로잉이나 소품만들기, 자수, 케잌이나 마카롱 만들기 등의 키트 제품을 많이들 이용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입욕제, 비누 등과 같이 실생활에 필요한것을 직접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신분도 많으신것 같아요.
다음에는 밖에서도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